[시사위크=한수인 기자] 1994년생 동갑내기 미녀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떠오르는 스타 진세연, 수지, 채수빈의 공통점은?’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진세연과 수지, 채수빈의 빛나는 미모가 담겨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진세연과 수지, 채수빈은 모두 1994년생”이라며 “미모가 물이 올랐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세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 역시 “1994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진세연, 수지, 채수빈 엄청나네”, “진세연, 수지, 채수빈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과 수지는 2010년에, 채수빈은 2014년에 데뷔했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미모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