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튜브 격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니코니코'가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고, 일반적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며 재특회 채널을 폐쇄했다.
일본의 대표적 혐한 단체인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재특회)'
는 이로써 일본내 최대의 홍보수단을 상실하게 됐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50520114808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