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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0 20:53
유대인에 대해서
 글쓴이 : 도서관지기
조회 : 933  

유대인들이 그렇게 돈이 많다면서요??

요근래 마리테 김구라꺼보다가 소름끼치는 말하던데..

아주 사소한것만 알고있어서 그다지 호기심도 안갔는데 거기 이야기 듣고보니..

이스라엘이 왜 미국의 비호를 받는지 이해가 가던군요..

일본의 경제대국이 몰락의 길을 걷는거에도...

무슨 소설같은 이야기던군요.. 좀 유대인관련 보는곳이나 이야기 아시는분 계신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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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다만셋 15-05-20 20:56
   
간단하게...
노벨상중에 큰 업적 없어도 받는 문학상 류대인 비율보면 기가참....
대천사 15-05-20 21:08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에 퍼져있고 정치 경제에 나름 파워를 가지고 있지요.
희한한건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 문화를 유지하는 폐쇄성을 보이는 데도 현지에서 그렇게 큰 질타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반면 한국인들이 모여있으면 현지문화에 섞이지 못한다고 비난을 하지요.
옛날 히틀러때문인지 사람들 뇌리에는 유대인에게는 손가락질을 하면 안된다는 그런 의식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 유태인이 많습니다. 뭐 클라이언트 중에서도 많이 있었죠.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그들의 계산적인 모습도 많이 겪었는데...결론적으로...

탈무드는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라 입니다.
탈무드 내용은 철저히 자기들끼리 이야기구요...타인은 엄청 박해하고 차별하고 넌더리나게 지독합니다.
돈에 대해서 얼마나 지독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다른 가난한 유태인을 돕습니다.
그렇게 해서 같이 커서 파워를 기르고 정치경제에 투자를 하며 힘을 얻습니다.

뭐 나라없는 그들이 해야할 당연한 수순이었겠습니다만...아무튼 돈에 대해선 지독합니다...
한 예로...
슈퍼마켓에서 잔돈 10원가지고 싸우는 것도 봤습니다. -_-
전쟁망치 15-05-20 21:15
   
유대인 까지는 아니더라도 네델란드 인들은 백인계의 유대인이죠 ㅋㅋㅋ
Durden 15-05-20 21:19
   
그 방송을 보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유대인들이 금융계의 큰손이라는건 많이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옛날 각 나라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독하게 돈을 버는 것이었고 그들의 커넥션이 나중엔 대금업,금융업을 장악하게 되죠.
음모론적 시각도 있지만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아주 옛날, 나폴레옹 시절부터 금융업의 유럽 최고 큰손이었다고 합니다.
JP모건, 시티뱅크, 골드만삭스, 리먼브라더스 등, 월스트리트의 실세도 유대계라고 하고...  많지요.
실제 미국의 금융계를 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고...
미국의 비호를 받는 이유라 하는거보니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얘기가 나왔지않나 생각되네요.
이 연준은 발권을 쥐고 있는데 달러의 통화공급량을 조정할수있는 막강한 파워가 있으며 정부기구가 아닌 독립된 기구입니다.
(보통 각국의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은 정부로부터 독립된 기관으로써 운영되는 경우가 많음)
앨런 그리스펀이라는 유명한 경제학자가 있는데요.
FRB 의장을 십몇년인가 했고 이후에 의장한 사람도 유대인일겁니다.
이 사람이 경기부양한다고 1%대 저금리정책을 계속 고집하다가 버블을 만들어 크게 말아먹었는데 심지어 의도적으로 계획된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고...
이런 말이 왜 나왔냐면 기업들이 부도가 나고 파산이 나고 하면 채권을 사거나 헐값에 은행이나 기업들을 사들이는게 유대인들이라고 하거든요.
그 전에 미국에 있었던 주가폭락 등의 경제위기들에서도 이런 식으로 주도권과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밑에 연준과 유대계 재벌가가 깔려있습니다.
연준도 많은 얘기가 있지만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많고... 뭐 제가 정확한 사실이다 아니다 할수도 없고.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 유대계 재벌가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민간은행이라는 설이 크고 국제통화기금(IMF)도 유대인들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도 합니다...
아무튼 세계 금융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것만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고 이러한 자금을 바탕으로 정치,선거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하며 이들의 커넥션이 움직이는 돈의 액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라고 하죠.
유대인이 빚(Debt)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세엠요 15-05-21 00:30
   
그냥 로스차일드에 대해서 보세요.
아니면 이원복 교수의 미국에 대해서 보시던가 ...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족속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