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코올성 치매
- 알코올을 과다섭취하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손상됨
-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반복되면 장기적으로 심한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음
2. 성격의 변화
- 뇌에서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기관인 전두엽은 술을 마시면 가장 먼저 손상이 됨.
- 갑자기 폭력성이 늘어나면 알코올성 치매를 의심
3. 단기기억장애
-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자주 일어나는 현상
- 단기기억 장애가 자주 발생하거나 1년 이상 지속될경우 알코올성 치매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