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아버지가 권하셔서 시민권 땃다
자존심 상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생각 없었다
말장난 속에 어쩔수 없었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시민권 가지고도 군대오는 사람들은 뭐죠?
자기입으로도 국민들과 약속했었다고 말했는데 ㅋ
결국은 그냥 약속해놓고 튄거..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뭔 아버지가 어쩌고 애들이 어쩌고 ...
아 그리고 결국 보증해준 직원도 있는걸로 밝혀 졌네요
자긴 나중에 알았다고 했구요
당시 소속회사에서 연결되어 보증해준 사람이 있데요
ㅋㅋ
이래도 불쌍합니까?
중요한걸 보셔야지 별 필요없는 사족에 눈물보고 혹하시면 세상살기 힘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