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50331135307642
탑-우에노 주리, 한일 합작드라마서 특급 만남
상대가 탑이라는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망필이 느껴지는건 저만이 아닌가 보더군요.
한국에 괜찮은 배우들 많은데.. 제작비의 한계로 탑이 묻어가는 걸까요??
한일합작 드라마의 문제는 항상 일본시장을 우선적 염두에두고 배역이나 작품을 선정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국적불명의 망작이 나온다는 것. 이번에도 기사 제목 보자마자 망한 느낌.
과연 우에노 주리의 상대역에 탑의 연기를 빅뱅팬이 아니고서야 끝까지 지켜볼 한국인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