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경제가 어려워지고 서민의 삶이 힘들어져서
출산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출산복지에 돈을 퍼붓자!!라고 주장하는데
흔히 이민국가를 제외한 선진국들은 대부분 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죠
프랑스같은 경우는 출산율은 선진국중에 높지만 이민자(외노자)를 제외한 출산율을 보면
선진국들은 다 비슷하더라고요 제 생각은 돈 아무리 퍼부어도 일정수준 이상의 폭팔적인 출산율증가는
절대 안 이뤄진다고 보는데 유일한 해결책은 뭐 유럽이 그랫드시 외노자 댈고오는거고...
근데 사람들은 외노자는 싫고 경제가 어려워서 출산율은 떨어지니 돈을 퍼부어야된다고 주장하는데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