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랑콤, 샤넬등을 언급하며 "세계가 조선의 유행을 따르게 하라"
는 목표를 내걸었다.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의 이 말을 소개하며 "북한의 대동강맥주는 세계에서
호평 받는다. 핵 뇌성으로 전 지구를 감동시킨 우리 세대가 과연 세계를 압도
하는 조선의 인기상품을 내놓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58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