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10-05 22:03
개인적으로 록키 시리즈 중, 가장 박진감이 넘쳤던 3편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359  





이 때가 록키가 복서로서 절정기를 발휘했던.. 때이지 않을까..

배우의 연기 또한 복서로서 가장 최적화된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비겁장 17-10-05 22:06
   
스텔론은 좀 더 작품성있는 작품에 나갔어야하는데 록키 이후 거의다가 상업성 있는 작품이여서 참 아쉬웠죠.
그나마 람보1편은 작품성 있던 작품이였는데.....
     
그럴리가 17-10-05 22:07
   
스탤론이 아놀드보다는 백배 낫죠.

이 사람은 연기력이 되어줌.
          
비겁장 17-10-05 22:10
   
개인적으로는 제기준으로는 미국에서 아널드가 스텔론보다 더 흥행이 됐고 인정받지 않았나싶네요.
               
그럴리가 17-10-05 22:12
   
터미네이터 때문에 그런건데...

어떤 아이콘 상징이라는 면에서는 둘이 비슷하죠

록키하고 람보하면 스탤론 이 딱 떠오르고

터미네이터 하면 아놀드..


그냥 둘의 연기를 연기는 스탤론이 잘했다는 이야기임.


성공이야 아놀드는 주지사까지 했으니 뭐...
               
미스트 17-10-05 22:15
   
이건 카더라 통신인데요.
아놀드가 터미네이트 주인공을 맡았던 이유가 표정연기가 안되서 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대신 몸은 좋으니까 아예 로봇에 적격이다 해서 캐스팅 됐다 그러더라고요.
우디 17-10-05 22:13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록키시리즈의 진수는 록키1 이지요.

이미 부자가된  이후 시리즈 보다

무명의 가난한 복서가 날계란 몇개 깨서 먹고 힘겹게 조깅을 시작하던 장면이...
     
나무아래 17-10-05 22:19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었다는 느낌.. ^^
알개구리 17-10-05 22:20
   
아무튼 둘다  상하고는 상관없는 작품만 ....ㅎ
     
그럴리가 17-10-05 22:32
   
이번에 크리드에서 조연으로 나와서 상 받았음 스탤론. 흐흐

오히려 주연일때보다 조연일때 상을 받음;
복불복 17-10-05 22:29
   
록키 시리즈중 가장재밌게 본편이네요
마지막 장면이 아폴로랑 대결장면에서
공이 울리면서 끝난걸로 아는데...
OST 호랑이눈 또한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