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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0 00:07
80년대당시 1인당gdp가 일본의 3배였던 나라
 글쓴이 : aghl
조회 :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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컾히 15-03-30 00:21
   
2012-2013년 일본은 4만6천에서 3만8천으로 떨어지고,
2010-2011년 정점찍던 모나코가 갑자기 증발됨..
     
요동 15-03-30 00:24
   
모나코는 그냥 순위에서 제외시킨 거에요. 리히텐슈타인도 마찬가지고.. 너무 작아서 그런가
          
로그 15-03-30 01:07
   
둘다 GDP 세부내역 비공개로 돌려서 그래요..

ㅡ.ㅡ
요동 15-03-30 00:23
   
뭐 80년에 일본도 상위 그룹이긴 했지만, 최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발전 중인 상황이었죠. 일본의 1인당 gdp가 최고치를 찍었던 95년도에 룩셈부르크와 스위스에 이어 세계 3위였습니다. 그 뒤로 급격히 쇠퇴하긴 했지만요
     
aghl 15-03-30 00:29
   
그 최고치를 찍었던 이유가 환율하락때문일껄요? 그랬기 떄문에 1년만에 뒤집어 진것이고.
          
요동 15-03-30 01:03
   
그 이유에는 많은 것들이 있었죠. 전체적으로 문제였습니다 부동산 버블부터 해서..
푸키 15-03-30 00:26
   
일본은 뭐지.... 왜 13년도가 95년도보다 낮지....
     
동화 15-03-30 00:48
   
거품이 존재했죠..그게 빠진거고..
일본은 지금 거품 빠진상태에서 불황으로 허우적 거리고 있는 중..
노홍철2 15-03-30 01:20
   
한국 96년도의 국민소득이 2004년에야 넘어섯네요ㅠㅠ 뼈아프다 IMF
깨어나자 15-03-30 01:35
   
한국도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역시 거품이 존재할거 같습니다
     
lemlem 15-03-30 02:05
   
기업은 계속 극대화 성장을 해나가고 국력도 커지는데 시민 소득은 낮다고 들었어요 뉴스에서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나라가 성장하면서 시민도 잘살것처럼 보이는 착시가 있다고 ...  우리나라는 거품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기업에 의한 나라 성장과 국민삶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파스포트 15-03-30 09:28
   
환율이 천원이 넘는대 뭔 거품? 왈본은 그냥 앤고로 억지로 4만불대 유지  거품이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