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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2 12:41
더위도 은행 예금처럼 저장 했다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글쓴이 : 사과나무
조회 : 359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추우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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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고기 18-08-02 12:43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얼음골이나 풍혈이 지금 생각하는 그거임.
에1리언 18-08-02 12:43
   
상온의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만 개발하면 대박일텐데요.
winston 18-08-02 12:44
   
2계절이 뚜렷한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ㅋ

아 참, 환절기까지 삼계절~
애니킹 18-08-02 12:45
   
평창올림픽 전까지만해도 수도가 얼어서 물안나온거 걱정했었는데...
보롱이 18-08-02 12:46
   
저장은 하드디스크에~
타이치맨 18-08-02 12:49
   
지금도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서 안하고 있을 뿐이죠
깡패 18-08-02 12:50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 내여.. 여름의 무더운 열기를 저장해서 겨울에 방출하면 될듯 한데여...
풍력이나 수력 발전 처럼.. 날씨 같은 온도 변화를 이용하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여...

도시는 최소한 도로만이라도 물을 뿌려서 반사율을 좀 줄여주면... 왜냐하면 시골은 여름이라도 추울때가 있어여
아스팔트가 거의 없어서..

도로에 물뿌리는 차 같은거.. 어차피 서울 대도심은 자동차들이 제대로 속력도 못내는데...
그런거라도 몇대 더 증설한다던가... 다른 차량들을 이용해서 하는 식으로 임기웅변의 대처가 필요한 때인데..

아니면 높은 빌딩 꼭대기에 분수나 안개장치를 만들어서 계속 물을 뿌려주는 거죠 가는 입자로 그럼 바람을 타고
하옇튼
지해 18-08-02 13:07
   
노벨상에다가 세계최고의 부자가 될테지요
새끼사자 18-08-02 15:05
   
예전엔 꽤 많이 연구하던 거 같던데...요즘엔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