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집 위층건물의 소음(아이들 세명의 쿵쿵거림 ) 때문에 이사를 결심...
새로 집을 얻으며 2층의 노부부집 밑1층에 보금자리를 얻엇습니다,,
그전 살던 집의 소음에 미쳐?있던 전 이사하기로 하는집에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한는거라고 얘기하고
이 곳은 어떠한가 에 대해 ...애도 없고 노부부 둘만 살고 옆집도 할배 혼자 거주... 조용하겟다 싶어
바로 입주했는데~~~~~
아 1팔 진짜 욕 나오네여..
옆집 여자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우네여..
그 정도가 흑흑흑 하는정도가 아니라 대성통곡을 하네여
그것도 기본 세네시간... ㅡ,.ㅡ
제가 참을성.. 뭐 좀 있는데 여기 글 끄적이는 이유는 오늘 아침 8시에 옆집여자 통곡소리에
잠에서 깻는데 지금도 통곡소리 나네여 ..ㅎㅎ 저 어쩌져? ㅎㅎ( 지금 시간 저녁 7시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