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94070&sid1=102&mode=LSD
[김창환/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 (녹음파일) : 믿고 맡기면 패 죽여도 놔둬야 해…연예인이라고 신문에 나와 봐라 너희 설 땅이 없어 XX야. 누가 문제 있는 애를 XX 데려가. 판을 키우면 안 돼, 판을 키우면. 너희 엄마 아빠가 더 괴로워. 지금의 10배는 괴로워.]
소속사 측은 JTBC 취재진에게 "김 회장이 석철 군과 이야기 하는 도중 일부 감정이 격해진 순간도 있었다"며 "멤버 전체가 음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별도로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서도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은 없다"며 직접 "폭언이나 폭행을 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회사 측은 폭행 논란을 부른 프로듀서에 대해서는 사의를 표명해 회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ㄱㅅ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