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키들 사사껀껀
지들 역사 미화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면
시비걸고 그러는데
얼마 전 왜국 추장이
" 태평양전쟁의 희생이 자신의 임기중 번영을 이룩한 초석이 되었다"라는 발언을 했을 때
정부와 정치인들은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문희상 국회의장이 " 전쟁 성노예할머니들에게 왜왕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라는
발언을 한것이 전부네요
과거 이시하라 전 도쿄도지사가 이른바 삼국인 발언했을 때
서울시 홈피에(오세훈시절) 반박 성명 내라고 글을 올렸었는데(이시하라와 오세훈이 정치적 무게가 같기에)
아무런 조치도 없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