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앞에 있는 적보다 등 뒤에 있는 반역자가 더 무서운 법이죠..-_-;;

참 신기한게 종북인사들이 우쨰 부칸을 그리도 흠모하고 좋아하는겐지 당최 이해가 안가죠.
떄가 어느때인데 김씨세습왕조에 수백만이 굶어주고 매년 해외원조없으면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고
전기조차 안들어와 밤엔 암흑천지되구 하도 못먹어서 우리와 신장차이가 20센티나 벌어지구
625남침부터 연평도폭격까지 숱한 도발을 일으키고 끊임없이 핵과 미사일개발로 전쟁으로 협박하는
부칸을 그렇게도 추종하는 종북을 당최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마치 그들에겐 신앙인거 같음.

이석기같은 놈이겠지...

저때일본앞잡이들이 다정권잡아서 ...더심했을지도
이승만정권시작부터꼬여서 지금까지도꼬인거같음
일제청산 언제쯤할려나 독일은 90먹은범죄자도 잡아들이는대..

실제 지금 좌파라 불리는 사람들보다 ㅇㅂ같은 기회주의자 애들이 이렇게 할듯

항상 가족이나 친척 아니면 경계를 풀면 안됩니다.

인간이란 새로운 가치체계에 금방 빠집니다.

"내가 널 어떻게 대해주었는데..." 이건 안통합니다. 코소보 내전 때도 그랬습니다. 그건 정말로 극단적이였지만.

반사회적세력 불만세력 기회주의자들
싹수가 보이는 자들은  지금 인터넷에서도 넘쳐남
단, 들어오는곳이  북한이냐 중국이냐 일본이냐에 따라
주도하는 세력이 조금씩  달라지겠죠.
최악을 가정하면  다문화도 썩 달갑지가 않쵸.

당시 이념의 대립시기였고 우리나라에 각각 자리잡기 이전이니까 가능했던 얘기지
지금 시대에 저럴만한 정도의 '좌빨'은 극소수일 것이고 위의 사례는 요즘엔 방구석찌질이형
기회주의자들이 더 심할듯. 2ch같은놈들이 오히려 신나서 완장차고 독재자의 끄나풀이 되겠죠.
자기들 억지를 위해서라면 니뽕을 찬양하고 역사의 가치를 왜곡하고 폄하하는 인간들이니
이게 안이한게 아니고 과거의 시대상과 지금의 시대상을 해석할 줄 아는것.
그도 그럴게 빨갱이의 개념도 자기 입맛대로이고..
종북인사라고 하는 사람들을 김돼지왕가 찬양하고,
공산주의를 받들고 부러워하고, 추종하는 사람들이라면
과거에 비하면 오늘날 현실에서 보기는 정말 힘들듯..ㅋ
정보가 넘쳐나고 진영의 승리가 어느쪽인지 확실히 보여지는 오늘날에선 쪼다들 밖에 없슴다.

안이한게 아니고 겁먹을 필요 없다는것임.
오히려 정말 국가를 위협하는 군피아와 세금으로 장난질 하는놈들을 제대로 처벌하는
안전망을 구축하는게 아마 우리나라 안보에 도움이 될겁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가가지만 위기의식 부추기기에 선동당해서
이념장난질에 지레 겁먹을거 없고 한줌도 안되는 '진짜 빨갱이'는 위협이 못돼요.
내부의 적은 국가의 이해을 방해하는 군피아, 군사기밀유출, 기술유출, 부패등이 가장 큽니다.
유사이래 모든 세상의 나라가 망하는 1순위는 결국 부패인데, 그게 가장 문제라고 봄.

이승만도 보도연맹 가입한 사람들 전쟁터지자
수십만명 살처분 하지 않았나?..
머 당연히 이 와중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부지기수인것도 사실이었고
그러고도 지는 다리 끊고 도망가고...ㅋ
에혀 남한이나 북한이나 이념에 목메여서 아니면 정권욕에
인권을 개차반으로 알았던 불행한 역사죠...;;

여기 가생이에도 종북뻘갱이들이 꽤 서식합니다. 현 정권이나 보수관련 글 나오면 까기에 여념없죠. 급진, 진보 성향의 리플과는 쉽진않지만 구별하셔야 해요.

대가리에 샷건맞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