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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는 중국 알루미늄 공장 건설을 강행 할 방침
중국 밍타이그룹은 최근 광양경자청과 입주 계약을 하고 세풍산단에 400억원을 투자해 8만2천644㎡ 규모의 알루미늄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건축허가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착공해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광양알루미늄 공장은 중국 공장에서 제련을 마친 알루미늄 덩어리를 들여와 열을 가해 포일이나 판재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