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이리 이런 스타일 싫은거지;
힘있고 자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싹싹 하게 예의바르게 잘대해주고
좀 만만하고 별 필요없거나 자기 맘에 안드는사람 살살 긁으면서 무시하고
막상 일터지면 피해자 코스프레 + 언플하면 사람들이 싹다 편들어주는
성격 급한사람들은 왠만하면 여기에 낚여서 이미지 망치고 단체에서 소외당하고 결국 나가게 되던데
요즘 핫한 그녀를 보면서 불쾌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물론 그녀가 정말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