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참 말도 안되게 비교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무슨 회사 갓들어간 신입이랑 고참이랑 비교를해서는,,
고참이 신입 반말 까는거 당연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고... 왜 이러나요?
그냥 넘어갈려햇는데 , 이건 진짜 상식에 벗어나는 생각이라 이말은하고 갈랍니다.
엄연히 둘다 , 꽤 활동한 그분야에 전문가라면 전문가 수준의 사람들인데요.
글고 전공이 둘다 약간은 다르거든요. 각 분야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는겁니다.
어떻게 이 입장을 회사 갓들어간 신입과 고참으로 비교를 하는거죠?
무슨 생각을 하면 이렇게 비교가 되나요?
서로 본적도 각자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두사람이 만나서 작업을 한것일 뿐인데,
이게 직장 갓 신입후배와 선배사이로 둔갑을 하고 , 학교 선후배로 둔갑하는지
제 머리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네요?
일반 사회에서도 각 직종의 프로페셔널한 분들이 만나서 프로젝트 하는것들 많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요.
누구는 개 후배고 ,, 누구는 대선배고 이렇게 되나요?
전 당췌 이해가 안갈 뿐이구요..
글고 ,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보면요 .. 무슨 이랫다가 저랫다가 그래요?
언론에서 얘가 나쁘다 이러면 이리붙어서 상대 막 욕하고 ,, 또 좀 지나서 아니 쟤가나쁘다,
그러면 저쪽 붙어서 쟤 막 마녀사냥하고,,
요즘보면, 이런 가쉽거리들에 이리붙엇다 저리붙엇다 하면서 언론에 놀아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생각되네요.
아무튼, 지금 보면 얼토당토 않는 상황과 비교를 하고 있는 분들 계신데..
정말 이해 불가 네요..
제가 이렇게 말해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은 원래 그렇게 생겨먹엇다고 생각하고 ,
전 이만 ,, 더이상 이 사건에 대한 것은 종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