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흐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태임이 방송시간을 안지키자 이재훈이 예원이를 게스트로 불러서 제주도 까지 간겁니다....... 이태임이 최소한의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자기때문에 제주도 까지 와준 예원이한테 사람들 보는 앞에서 저런 쌍욕을 했다라는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구요.
영상을 보면 끝에 슬레이트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스태프가 예원이한테 너는 잘못한거 없어라고 합니다. 현장 스태프들은 예원이의 아니 아니 를 기분 나쁜 반말로 인식 안했다는겁니다...... 흔히 예능에서는 친밀감을 위해 반말을 쓰기도 합니다.
예원이도 저 싫죠라는 말은 잘못한거 맞는데..... 지금 분위기가 예원이 죽이기로 몰아 가는거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