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과거이지만
빵셔틀과 왕따를 경험해본 느낌으로 두사람의 동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대입해 보자면
이태임은 일진 또는 자기를 깔본다고 생각되면 갑자기 욱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스타일 (넌 내가 연얘인이 안되었으면 .... 이런말은 과거에 폭력 경험이 있다는 말임)
예원은 같은 학년이나 학급에서 친구 많고 사교성있지만 상급생 언니들이나 잘나가는 일진들에게 미움털 박히는 스타일임.
(말투나 언어 습관이 막내 처럼 버릇없는 스타일이고 과거에 이쁨만 받고 자랐을 것으로 보이네요. 학교나 동네 무서운 언니들을 만나보지 못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