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나 중국이 형동생?
다른나라에 비해 좋은 관계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서로 감정은 별로 안좋아요,.
중국입장에서는 한국전쟁에서 지원해주고 다 해줬는데 북한은 항상 러시아와 중국으로 저울질 해왔고
지금은 미국과 저울질 하고 있죠. 중국 입장에서는 ...
북한 입장에서는 북한이 가장 어려울떄(고난의 행군) 생깐게 중국입니다.
게다가 북한애들 납치해다가 제일 적극적으로 파는게 중국인들입니다. 농담으로 중국산 장기는
실은 북한산이라는 말이 나돌 정돕니다. 여자는 촌동네에 영감쟁이들한테 성적인 목적으로 팔고
남자는 .....
형동생이라고요? 정말?

중국 입장에서는 충분히 북한을 동생으로 여기겠죠.
북한은 아닐지 몰라도. 기사 내용에도 중국은 북한이 동생 역활을 충분해 주기를 바라는 모양입니다.

이미 중공이 지들만 살겠다고, 북압박에 앞장서고,
미국과 살살 같이 장단맞춰서
북 앞뒤 틀어막아 놓고는
이제와서 아닌척 ㅋㅋㅋㅋ
이미 늦은거임
중공도 시진핑도 믿을게 못된다는거 확인한거임.
근평이는 역시나 독재짱깨에서 벗어나질 못한
딱 거기까지 인물임.

북한놈들이 영리한거임...
예전에 조선같으면 자기가 죽던말던 사대 주의로 짱개에 붙을텐데
북한놈들이 영악한건지 짱개가 미국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걸 인식하고 나서부터 미국에 붙는게
사는걸 아는듯..

러시아,소련 정도되야 북한한테 아쉬운 소리할수있죠
 중국은 북한에 아쉬운 소리못합니다
 북한에 지원했다고 하는데 소련에 비하면 새발에 피고
 북한지도부들이 중국공산당이 항일전쟁할때 엄청 도와줬어요
 모택동이 괜히 6.25 참전한거 아닙니다 그만큼 빚이 있었어요

이게 쭝꿔들 망상인게
북한은 쭝꿔를 형으로 생각한적도 없거니와 쭝꿔가 그냥 도와준게 아니란 겁니다.

국공내전때 공산당이 국민당군에게  만주벌판까지 쫒겨 왔을때 공산당편에서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중국 통일을 완수한게 간도에 주둔중이던 일본군과 싸우던
한국군 무장세력들과 조선족군대 입니다.

한국전에 참전한것도 그 이유이고 그때 참전한 부대도 대부분 국공내전에서
전투력을 키운 조선족부대 + 일본군과 싸우던 한인부대 였고 그후 쭝궈에
등장하는 지도자들은 하나같이 북조선이 국공내전에 힘을 실어줘 승리할수
있었다고 북중은 혈맹 관계라고 얘기합니다.

한국전 이전부터 쭝꿔 지도부에서 혈맹 관계라는 얘기가 나왔다는거죠

쭝화뽕에 취해서 북한을 동생이라고 하는 자체가 북한 입장에서는 기분나쁠 소리죠.

"영원한 것은 없다"

짱깨를  누가  믿어? 적어도 우리민족 이라면 않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