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무심한듯 시크해야 하는데....
두유 노 김치 수준을 벗어나야 하는데 말이죠..

내 친구는 한국인인데도 김치 엄청 싫어함!아예 손도 안됌!...외국인도 아닌데...

기자들수준이 그정도로 머물러있는건지 그런말밖에 쓸말이없을정도로 한류가 꺼져가고있는건지 모르겠네여

한류 첫 발상지라고 일컬어지던 일본조차도 최근에 출장가보니 이제는 한국관련 프로그램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더군요...

정책적으로 막았으니까요.

일본은 혐한들이 반발이 심해서 언론매체에서 다루지 않을뿐이지 공연이나 한류팬들사이에서 인기는 여전하다더군요. 얼마전 가생이에 올라온 영상보니까요.

괜히 자기일같이 동일시하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그렇죠

기래기들은 단지 조회수 올리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으니

진인사대천명 아시아 다른국가보다 좀더 세련된 컨텐츠를 만들어서 뿌릴수 있게된건 좋은 상황지만 이런 글로벌 시대에 아무런 득도 없을 자화자찬으로 오히려 마이너스나 까고 그러는거 참 걱정되는일이죠
예능프로에서 자신에대한 띄워주기 소개를 할떄 당사자가 박수치는 겁나 어색한 행동 비슷이랄까요?
홍보라는건 기술이 좋을수족 그러니까.. 알맹이가 없은 상태에서 효과적인 홍보했을때 역풍이 크죠 한류가 나름 우세하다고는하나 너무 과한 홍보 그건 득이 아닐겁니다
어느정도의 한계점이 있어요 떄로는 과한 홍보로 실망을 시켜도 기대감이 커진 컨텐츠 소비자가 실망은 했지만 그 기대를 유지하는 경우가있죠 그건 조금더 지켜보자는 마음이죠.  마치 물거품이 언제 사그러져서 망하느냐를 기다리는 일과 같은거구요
뭐든 적당해야하죠
왜냐고 묻는다면 질소과자에 실망한 나같은 부류의 아주 평범한 인간이 다시 실망한 제화를 찾지않듯 경영학적 통계에 의하면 실망한 재화를 다시찾는 사람은 30%에 불과하다는겁니다., 그 30%도 다시 실망하면 떠나겠죠 구채적으로 이 케이스에 속한 수학적 통계로 말하는건 부정확하겠지만 이론적으로는 과할경우 70% 이상의 컨텐츠 소비자를 잃는건 명확하겠죠
적어도너무 과할경우  내 밥그릇에 침뱉기가 될거라 생각하네요

닛뽄 반자이, 일본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일본최고 이런 것을 하는 수준은 아직 한참 모자릅니다.

일본처럼 한국도 한국최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야. 김치먹으면서 한국음식이라서 좋아. 한국만세 이렇게 만화나 드라마에서 외치는 것이 항상있는 일인가요? 그렇지 않죠.
일본정도는 하면서 그러면 저도 정말 심하네 하겠지만 지금정도는 오글거려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친일 매국노들이 버젓이 나돌아 다니고 방송에도 나오는 형편이라 한국에 대한 것을 띄으면 거부감이 들겁니다. 한국에 흐르는 사상적인 조류가 그런것이거든요. 한국 잘났어 하면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 말이죠.

적절한 답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