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프로 특성상 많은 분량을 찍고 편집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니 몇몇 카메라는 컷없이 계속 돌았겠죠.
이태임은 막 샤워하고 나온 상태였는데, 바로 정해진 촬영을 하진 않았을 것 입니다. 만약 고정 촬영 이었다면, 심상치 않은 분위기 파악했을 때 피디가 개입했을 것입니다.
촬영중이라는걸로 예원의 잘못이 사라지는건아니에요;; 그럼 반말은 이해한다해도 그후에 오해를 풀려고해야지 아무리 가리고 막아줘도 문제되는게 한두개가아님.. 반말은 그냥 제일 기본적인 문제라서 까는거죵.... 내가 왜이리 열폭하면서 예원을 까는지 모르겠지만 저 태도는 확실히 잘못한거임..
슬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언제 이내용을 촬영 했으며, 언제 촬영을 끝냈는가 또는 이 쏼영이 몇번째 씬인가 등, 촬영한 내용물에 이름을 붙여 넣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컴퓨터 파일에 이름을 넣듯이 촬영 한 것에 이름을 붙여 놓아서 썩이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죠.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
이미 보도로 자기는 반말 안 했다라고 말한게 예원측인데 억지로 끼워 맞추기입니다.
반말 하지 않았다 왜 욕한지 모르겠다. 수건 건내줬다 등등 머 하나라도 맞는게 있어야죠.
그리고 예전에
반말 하다가 예전에 방송에서 김신영도 불끈 한적이 있어요..........
그렇다면 오히려 더 웃긴 상황이 되는 거죠.
왜냐하면, 예원측은 반말을 한 적이 없다 고 말했거든요.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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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너 왜 반말하니"
"예원: 저 마음에 안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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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이 언급한 '반말'은 동영상에 찍힌 저 당시 예원이 했던 말-'안돼', '아니'-을 가리키는 말이죠.
그 후 문제가 불거지자 예원측에서는 이렇게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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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이태임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어 “심지어 이태임이 욕설을 했을 때가 촬영 중인 상황이었다. 어떻게 카메라가 보고 있는데, 반말을 했을 수 있겠는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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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가 안 맞죠.
작성일 : 15-03-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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