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좀지났는데요..집에서 공중파로 봣더랫죠 2000년 초 이전인걸로압니다
해적선싸움 영화임
주인공이 여자배우인데 굉장히 여전사에 40대중반 보이시스타일이에요
보물이 묻혀져잇다는 섬으로 떠나요.가는도중에 배끼리 붙어서 싸우나?
그래서 주인공여배우는 허벅지에 총알이박히고
남자주인공?이라해야되나 아무튼 그동료가 총알빼주는 치료함
마취따윈없고 고통을참아야되서 독한술을 섹시하게마시며
남자주인공을바라봄...마지막부분은 프랑스군대함선이 오는거까지 기억이나요
여주인공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솔까 진부한스토리임에도 커버칠정도엿음.예쁜미인상은 아니고 정말 음머랄까 잔다르크?그런느낌인데 해적질이엇고.... 아무튼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