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인지도가 아주 높다 할순 없었는데..
무도가요제 한번 출연으로
한명은 호감 버프받은 상황...
이런 상황에선 부딪히면 거의 버프받은 사람쪽으로 상황은 기울게 되죠.(월드스타버프같은..)
거기다 더해진 디스패치버프..(디스패치가 꽤나 정확한 파파라치로 알려졌었기에)
뒤늦게 상황이 밝혀져도 이미 사람들 뇌릿속에선 잊혀져가는 사건이라 당한사람만 억울한..
이모 배우가 확실히 욕한건 잘못했지만...예모씨도 아주 잘못이 없는건 아닌데
이건 한명만 독박쓰고 게임끝난
PS.디스패치..역시 공신력이 없었군요.
어느순간 부터 디스패치가 정치적 사건 덮는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기획사랑도 손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