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뜨지 못한 여배우의 설움
방송사의 갑질로 인한 상의도 안된 겨울바다의 입수에
추워서 바닷물 씻고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편하게 스탭곁에서 휴식이나 취한 예원의 반말
tv방송분에서도 바닷가에서부터 덜덜 떠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샤워할때 얼마나 설움이 북받쳤을고
안타깝도다...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어린것은 옆에서 개기고
누구 하나 편 안들어주고 안좋은대로 믿으려고만 하고
이래서 극한 상황까지 가면 악플에 시달린 연예인이 안좋은 선택까지 하는거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