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쉬운일이 아니니문제

말은 쉽지요...개인적 생각이지만
핵개발 들어가는 순간 미국 뿐만아니고 중국비롯 유럽 남미 북미 모든 나라에서
경제제재 들어오고 난리날겁니다...
자주국방 물론 해야합니다...
하지말 우리 주위나라를 보면....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 입니다....
매년 국방비를 엄청나게 쓰는 나라들...그수준에 마출려면 세금도 엄청 올려야하구요
복지또한 많이 희생해야 할겁니다....현제 아쉬워도 어쩔수 다고 생각함..
다만 지금 방상비리 엄청 심각한데 그거 어덯게든 뜯어고치고
미국 어떻게든 잘 이용해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힐꺼라 생가함

뭐 핵무기가 하나의 전쟁 억제력이긴하죠

한국 현대사의 굴곡이 결국 미국 안보 라인에 끌여다닌 문제.
김구도 박정희도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모두 결국은  미국 이익에 저촉될까봐 제거된 거에요.
미국은 그냥 이런 분위기 조성해 놓고 그 해택을 누리는 겁니다.
양진영으로 갈라져 치고받는 거 뒤에서 콘트롤하면서요.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핵무장 해야하는데 기득권 땅값 걱정, 밥그릇 걱정에 안보를 미국에 맡기고
이 논리에 반하면 좌빨로 몰아 죽이는 거죠.
한심한..
벨기에가 아프리카 식민지 삼던 시절에 했던 논리 다름아닌데..
기득권은 변화를 싫어하죠.
내 생활에 변화가 와서 가난해진다는 거 죽기보다 싫을걸요.
그러니 미래고 통일이고 화해고 주권이고 딴전인 겁니다.
전작권 하나만 봐도 의탁 근성이 아떠한지 바로 표가나지요.
안보 외국에 맡겨놓고 부동산 투자하러 다니는 게 기득권.
솔직히 안일하고 나약해서 별로 희망이 없습니다.
식민지나 안되면 다행.

그러니까요. 어떻게 하면 남한이 핵을 가질 수 있나요?
그걸 알면 님이 국방부장관해도 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이런 주장하면 뭐하나요..

국제사회와 관계끊고 북한처럼 왕따 당하고 싶으면 핵무장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수지타산이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에휴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 여러가지 사정상? 어렵죠 ..최소한 친일 파라도 이 땅에 없다면 모를까 비밀리에 개발한다고 해도 .. 다 일러 받칠 사람들이 윗에서 한자리씩 잡고 있을텐데 ..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