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팔이부터 시작해서 KT SK CJ 대기업까지 통신 인터넷관련 업계에 양아치가 너무많음..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데구르르님이 쓰시는 휴대폰이나 인터넷으로 연동하셔서
할인 받으실수 있는거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일단 지역마다 들어갈수있는 업체가 달라서 꼭 전부 다 되는건 아니니 일단 인터넷으로 혜택많은곳 한곳만 찍어서 전화해보셔서 주소말하면 되는지 확인할거예요. 그뒤에 몇군데 더해보고 결정하심이...

저도 헬로** 사용하다 다른곳으로 갈아탓네요 3년동안 남들보다 많이내고 쓴것도 그때야 알았고요
그냥 님 쓰시는 통신사쪽으로 해서 통신요금이랑 같이하셔서 요금할인 받으세요

저 엘지꺼 인터넷쓰다가 이번에 티비 신청해야지하고 엘지껄로 알아보다보니 12월에 인터넷이 약정이 끝났는데

이것들 얘기도 안하다가 재계약하라면서 현금 16만원에 티비랑 인터넷 2만 8천원에 해준다길래 알아보고

전화 드릴께요하고 끊고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보다 스크꺼 오늘 신청했어요 티비랑 인터넷 요금이 3만 3천원

비싸긴한데 그래도 현금을 많이줘서ㅋㅋ내일 엘지랑은 바이바이

어디서요? 저도 다시 해야 되는데

쪽지 보냈어요

헐 요금이 3만 3천원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저같은경우는 SK인터넷만 쓰다가 이번에 KT로 변경하면서 인터넷+TV같이 신청했습니다.
현금 28만원 + 6만원짜리 상품권 받았구요.
월 요금이 3만3천원인데 가족중에 KT핸드폰 사용자가 저를 포함해서 세명있으면 인터넷은 무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TV 한달에 9천8백원에 쓰고 있습니다.
저게 KT만 되는게 아니라 SK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팅족인데... 오랜만에 댓글 달게 되네요.

저도 요근래 CJ헬로모바일 에서 폰을 구매했는데... 일주일만에 찜질방에서 누가 훔쳐가고 임대폰으로 2012년 이떄쯤 출신 옵티머스 태그라는 제품을 받았거든요.
이걸 또 낚시하다가 바다에 빠트려서 위약금을 물어야되는데... 당연히 제가 잘못한거니까 충분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고가 50만원을 물어라는데... 벙지더군요..
전화상담으로 팀장이라는 사람과 통화했는데
저의 주장인즉 출시된지 3년이 지난폰을 임대폰을 마음대로 고르지도 못하고 자기네 알아서 지급하고는 50만원 출고가로 매기는게 정상이냐.  이런식이면 과장보태서 출고된지 10년 지난폰을 주고 분실하면 출고가 50만원을 매겨도 되는것이겠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오 하니까 아무 얘기도 못하고 침묵만 지키다가 회사규정이 그렇다네요. 내가 똑같은 폰 사서 반납해도 되냐하니까.. 그것도 회사규정으로 안되고..그냥 죄송합니다만 하더군요. 도대체가 상식이 통하는 회사가 아니더군요. 팀장이라는 사람이 이런상황이 생기면 미팅 때 이런규정이 이래서 현실정과 맞지않다고 고객유치를 위해 개정 건의를 할수있을텐데..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