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 졸라 착하게 메이킹 하는 사람임.

겉으론, 선하고 의롭게 포장되어 있지만.속에는, 일본으로 중국 대적시키려는 음흉하고 계산적인 속내가 숨어있음.

위안부 문제도, 인권 어쩌구 하며 박근혜 편 들어주는 선의 모양을 연출했지만, 뒤로 졸라 압력넣어서, 일본하고 졸속으로라도 귀찮은거 빨리 합의하게 만듬.

이런 정치인들은 도덕성 자기평가가 한쪽으로 과잉되어 있어서, 도덕성 탄력성 즉, 자기가 잘못해도 돌아서지 않고 내부적으로 합리화도 쩜.

그래서 나는 착한척 연출한다 싶으면, 그런 정치인은 무조건 거름.더 의심함.

오바마
진짜 속:일본으로 중국 부상을 견제해야 해.히로시마 가서 원폭 희생자 위로잔치 좀 해주고, 위안부 협상, 까짓거  빨리 마무리 짓게 뒤에서 압력 넣어야지.

겉으로 보이는 메이킹과 자기 합리화:나는 인권을 수호하는 평화 대통령이야.미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친구.한국과 일본도 둘이 사이좋게 지내.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