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은 여자들 세상이라. 진짜 남자가 그랬다간 뉴스에 나옵니다.
저 여자들이 한 욕중 몇개만 남자가 해보세요. 세상이 뒤집어질걸요. 그리고 난리 납니다.
그나마 페미 세상에서 여자들이 저러니까 실드 쳐지고 살수 있는 거죠. 실제로 저 여자들 동정하는 분들도 많을듯.
남자가 그랬다간 진짜 큰일남. 입에 담기 힘든 비 인륜적 욕설을 듣고도 참아야 함. 반대로 여자는 저렇게 해도 되는 세상입니다. 저 정도면 언어 폭력 에스급이라서. 어떤 선비가 와도 빡칠듯.
방송인들도 방송에서는 페미 편들지만 면전에서 막상 저 욕을 들어 보세요. 같은 여자라도 주먹이 날아가지.
그런데 페미 국가에서 남자들은 저것을 듣고도 참아야 하는 기적의 인내력을 보여야 합니다...
참을수 없는 언어 폭력인데도 참아야 하는 기적의 인내력.
저기 피해자인 남자들 입장에서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네요. 그냥 술자리 가진것 뿐인데 세상 극치의 욕을 다 들었음. 그리고 오늘은 경찰서행..
.......
이게 페미들의 세상임.
솔직히 지금 여자 편드는 정치인들도 면전에서 저정도 욕 몇개만 들으면 발이 날아갈듯. 저건 욕에 인간에 대한 혐오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음. 나치나 전범 일본이 하는 수준임.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지들일 아니라고 민간인들보고 참으라는 거죠. 사실 정치인들도 저런 욕 먹으면 머리와 손발이 어지러워짐.
그런데 참아야함. 페미 세상이니까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야 남자가 살아남을수 있음.
아무리 불합리해도..
남자가 간디는 아니지만 언제나 이성적이어야 합니다. 폭력은 나쁜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는건 당연하긴 함. 대신 그렇다고 안맞지는 않음.
맞는건 별개인겁니다.
만세 상태로 멱살 잡히고. 온갖 욕은 다 듣고. 그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 조금 대거리를 하면. 바로 쪼르르 집으로 달려가 언론에 올리고. 이렇게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죠.
따지고 보면 남자들이 한건. 상식 있는 인간처럼 반응한거죠.
그런데 결과는 이렇게 하루 아침에 범법자가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있습니다. 이들이 깡패도 아니었고 깡패로 나온건 여자들이고. 그냥 술자리 자기들끼리 하려고 한것 뿐인데도요.
물론 비폭력 주의지만. (여자가 다친건 계단에서 넘어져서 그렇다던데.)
이렇게 되어 버렸음. 그래서 남자들은 언제나 참으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별개로 처맞고 있습니다. 페미 세상이니까요.
오늘도 구속되느냐 마느냐의 기로 위에 있죠. 그들의 유일한 죄는
어느날 갑자기. 어쩌다가 페미의 눈에 띄었다는 겁니다.
그게 이 페미 국가에서는 굉장한 죄죠. 뉴스에 나올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