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기 밑에 있는 두근두근이란 단어에 .....그냥 아려오니
어느새,,, 잊혀진 감각..느낌같이
정말 뭔가 아련합니다
오늘새벽같이 좀 한가할땐... 일찍 집에 오지만....
눈뜨고 일하고...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러고 보니 얼굴이 붉어진다는 감정도...
한번쯤 일탈을 꿈꾸어도....휴~ 일탈은 개뿔
지인과 러시아월컵 갈려고 조금씩 돈모으는데....
이것도 엄청난...마눌의촉각에....심력이 고갈...일탈은 개뿔
언제쯤 이야기 하긴 해야 되는데.........무스워요
금주계획도 깨어지고
거시기의 두근거림은...안되겠지요? ;;;
건전한.............
일탈을...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