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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1 22:08
맘충 작명이 공감가는게
 글쓴이 : 사이드
조회 : 341  

유럽애들보면 네살만되도 얌전함. 밖은물론 집에서도
엄마 이거해도돼요 ? 하고 물어봄.
즉 , 교육의 차이.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나가면 홍수남.
서양애들 엄마들 애기 사랑해도 잘못행동할땐 무섭게 돌려세웁니다.
엄마들이 교육시킬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우리애기 사랑해~하고 다 잘했다 오냐오냐하니 버릇없는 애들이 생기는거죠.
애엄마들이 합리적으로 생각을못하니과보호로 일변하고 비정상으로 나가고 기본예절도 모르는 민폐 아동,민폐가족을 만드는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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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관점 15-09-01 22:10
   
프랑스 엄마들은 애가 공공장소에서 소란피우면 따귀를 냅다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