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뭔 현실적 무리수를 가지는 당장 전쟁 어쩌고에 혹은 평화론이니 추상적 이야기에

즉흥적 감정론들이 대두되는데 가장 기본적인건 제대로 반성도 속죄도 배상도 없는 전범 쓰레기

기업들이 국내에도 아무렇지 않게 활개치고 그걸 또 아무 생각없이 사는 작태이죠.

결국 이런 쓰레기 전범 기업들이 살찌고 아무런 속죄도 없이 정상적 기업활동을 계속해서 하게 내버려 둔다면

당연히 전범 아베와 추종자 같은 쓰레기들의 재원과 우익 활동의 지원금으로 또한 이런 쓰레기 전범

기업들도 딱히 사과할 필요성을 느낄 체감력도 없을 것임.

한국인으로써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들 중에서, 몇 가지만 고른다면 :
- 일본 제품은 무조건 구매하지 않기
- 일본으로 여행가지 않기
- 일본 문화를 접하지 않기 ( = 일본 영화, TV 프로그램, 노래 기타 등등을 시청하지 않고, 듣지도 않기)

추가로... 가능한 한 국산 제품 애용하기.

일본문화 접하지 않기는 뭐임?

공감합니다

저는 싼티 작렬하는 유꼴로부터 전범 차에 전범 맥주등 별 영혼없이 소비쳐하면서

애국 어쩌고 떠드는 행태는 상당히 비정상적이고 어처구니 없다고 보군요. 결국 이들이 우리에게 쳐빨아

먹는 재원은 다시 우리의 목에 비수로 아베같은 떨거지들이 설치는 지름길임을 다시금 자각해야 함.


크고 거창한 게 힘을 발휘하는게 전혀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 모두 개개인 한분 한분의 자각과 국가관 그리고 생활 속의 직접적

소비행태의 변화만으로 실질적 더욱 뚜렷한 응징과 역사의 악순환을 끊을 변혁들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재차 명심했으면 하군요.(이건 누가 자각시키지 않아도 가장 기본 교양과

상식이 되어야 하고 상식임)

왈본 물건은 방사능 때문에 자동으로 꺼려지게 됩니다.

시사 정치 스포츠 모두 관심없고 돈 여자 옷 이런 것에만 집중하던 놈이
일베충과 어울리더니 묻지마 일빠 안티 한국이 되더군요.
왜구스파이 일베 먼저 박멸해야 합니다.

'핸더슨 비행장' 이란 역사책에서 읽은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저자가 태평양 전쟁이 벌어졌던 동남아 지역을 탐문하다가 일본군에 강제징용 되었던 한국인의 낙서를 발견하고 소개했던 글이 기억납니다.
'배고파, 김치가 먹고 싶다'

친일파 척결이 우선

친일파 척결 어쩌고를 떠나서 님 생활의 소비 패턴부터 바꾸는게 우선이고

더 쉬운 방법에 지금 당장 가능.(매국친일파 척결도 물론 중요하고. 짱개등 마냥 빠는 인

간도 다르지 않는. 결국 중요한 건 우리고 우리 스스로가 중심이고 기준이 되어야)

언젠가 일본정벌하고 개넘들 다 씹어먹을 날이 오긴 올것임..저넘들은 잊었지만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므로 언젠가는 시원하게 밟아줄 날이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