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03-01 14:29
3.1절에 미국애들이 한다는 소리가..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1,342  

그 날의 진실


 
 


17살 소녀가 당한 성고문


 



 





 


故 유관순 열사



 


 (1902 ~ 1920)



 


 
 





 


 
 


서대문 형무소 검거 당시 17세



 





 


 그녀 또한 헌병대에 체포되어



 


징역 살이와 함께 모진 고문을 받게 된다


 



 





 


 
 


일본은 17세 소녀의 면도칼로 귀와 코를 깍아내림



 


 
 


입과 호스를 연결하여 물 주입 - 결국엔 몸의 일곱 구멍으로 다 흘러나옴



 



 


<유관순이 받은 고문 기록>


 



 


1) 머리에 콜타르를 발라 가발 벗기듯 머리 가죽을 통째로 벗겨냄



 


 2) 펜치로 손톱과 발톱을 강제로 뽑음



 


 3) 위와 호스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뜨거운 물, 변, 다수의 칼날들을 강제로 투입



 


 



 





 


 
 


6) 달군 쇠로 음부를 지짐



 


 7) 다른 독립 열사들 앞에서 칼로 양쪽 가슴을 도려냄



 


 
 


8) 물이 든 독 안에 알몸으로 가둔 후 미꾸라지를 풀어 놓음


 



 


(미꾸라지는 구멍을 찾아 들어가려는 습성이 있음)


 



 





 


 
 


9) 사람이 간신히 틀어갈 수 있는 나무 상자에에 긴 대못을 박아놓고 3일간 가둬놓음


 



 


10) 상채를 벗겨 채찍으로 후려침



 


 
 


11) 많은 일본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목에 개줄을 묶은 채 네 발로 기어가게 함



 


 
 


이 밖에도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잔혹한 성고문>



 


 
 


당시 나이 만 17세



 


여자로써 특히 치욕적이라 할 수 있는 성고문들 중



 


유일하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고문



 


 
 





 


 
 


바로 "미꾸라지 고문"



 


일본의 잔인한 성고문들 중에서도 가장 최악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일본의 필사적인 은폐 작업으로



 


 
 


현재 정식적인 고문 기록에 빠져 있음


 



 




 



 


미꾸라지 고문을 간략하게 설명한 그림



 


 미꾸라지는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해



 



 


구멍이 있으면 비집고 들어가려는 습성이 있다.


 



 


일본 고문관은 이러한 미꾸라지의 습성을 이용해


 



 


그녀를 알몸으로 독에 가둔 후 물에 미꾸라지를 풀어 넣었다


 



 


고작 17세의 소녀가 당했던 성고문들...



 


 
 





 


 당시 고문으로 부어있던 그녀의 얼굴을



 


 3D 입체 그래픽으로 복원한 모습



 


 
 


<다만 내 조국, 내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소녀>


 



 





 


 
 


그녀가 고문으로 병을 얻자 새로 묵게 된 독방



 



 


제대로 누울 수 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1920년 9월 28일



 


 
 





 


 모진 고문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결국 18살의 곷다운 나이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한다



 


  



 


사인은



 


 무차별 성폭행으로 인한 자궁파열


 



 


당시 유관순 열사의 시신은



 


 
 


자궁과 방광이 파여되어 중상을 입었으며


 



 


머리와 몸통, 사지 등이 여섯 토막으로 잘려 있었다



 


 
 


또한 고문의 흔적으로 코와 귀도 없었다



 


 
 





 


 
 


이화학당 교장이었던 미스 프라이스와 미스 월터가



 


형무소장에게 시신 인도를 요구했을 때에도,


 



 


일제는 시신 상태를 세상에 알리지 말 것 등의 조건을 붙여



 


마지못해 석유상자에 넣어 시신을 넘겨줄 뿐이었다



 


 



 


<유관순 열사의 유언>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은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과거를 잊자하는데..

지금 일본애들 하는 짓들은 과거만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죠..

독도야욕, 역사교과서, 신사참배, 위안부 날조 작업...

전부 현재 일본이 하고 있는 짓인데 무슨 과거니까 잊으라?

일본애들이 우리는 잘못 없다면서 심지어 자신들의 정당성 작업을 현재도 하고 있는데...

뭐 우리가 문제고 정치적으로 일본을 이용하고 있는거라고??


어떻게 당사자도 아닌 제 3국이 그따구로 판단하고 끼여들어서 그딴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qweqwe 15-03-01 14:40
   
우린 중국이랑 미국 사이에서 간보면 됩니다
미국이 우방국이긴한대 자꾸 간보고 미친짓하면
중국이랑 짝짜꿍하면 되죠 이미 한중은 서로 이득볼수있는게 너무많음
일제척결 15-03-01 14:42
   
아배와 그 일당, 전범 잔당들을 잡아들여 살껍질를 벗기고 동일한 고문을 가해 죽여야 조금이라도 반성합니다.
칼잡이 민족에게 반성을 요구해도, 놈들은 상대가 나약해 보복당할 위험이 없다 판단하면,
오히려 능멸과 조소로 응답할 뿐입니다.
잔인하게 보복을 가해야만 존중받을 수 있으며 반성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면 순순히 인류애적 장신에 입각해 따라줄 거라는 이상론과 유토피아적 허상에서 탈출해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요동 15-03-01 14:56
   
ㅅㅂ!!
당근당근 15-03-01 14:58
   
ㅅㅂ 개객끼들...
진주소녀 15-03-01 15:00
   
진짜 잔인한 놈들.... 절대로 잊지 않을겁니다...
로마전쟁 15-03-01 15:40
   
진짜 인간 아니다 일본놈들... 문명인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님 저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