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01 06:32
조회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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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총리는 28 일 밤 방일중인 영국의 윌리엄 왕자를 후쿠시마 현 코리 야마시의 반다이 아타미 온천 여관에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 동현 식재를 사용한 일식과 술을 대접한 총리는 "후쿠시마의 농산물을 맛보시면, 후쿠시마가 겪고있는 풍문 피해 불식에 큰 힘이 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왕자는 "일본 국민 정부의 여러분에게 우호적으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응했다. 양측은 유카타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만찬에 후쿠시마 소 샤브샤브, 후쿠시마 산 야채와 생선 튀김, 히카리 등을 음미하며 친분을 다졌다. 이 중 총리는 일영 양국의 새로운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영국에서 받은 지원에 사의를 표시했다. 럭비 월드컵, 2020 년의 도쿄 올림픽도 화제가되었다.
역시 니뽕은 대다나다.
남의 나라 왕자한테 방사능 쳐먹이고 좋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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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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