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여모씨는 지난 5년동안 국내 백여개 사이트에서 해킹한 개인정보 천만건을
팔아 2억 5천만원을 챙겼습니다.
이렇게 그가 해킹한 한국인 인구 20%의 개인정보는 7억명이 이용하는 중국싸이트
에서 현재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씨는 중국 춘절을 맞아 해킹해서 번돈으로 한국에 놀러왔다가 붙잡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469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