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물론 개인차가 있는거고
아 ㅅㅂ 그냥 입버릇처럼 술주정뱅이 하는거지 쐬주 1병으로 안 취합니다..
저요~! 오늘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혀깨물었습니다..
아 ㅅㅂ 술안주 좋았는데 혀깨물어서 피맛만 나네 ㅎㅎ
초밥 비하한거 ㅈㅅ합니다.. 그냥 활어회 강조하느라 그랬어요..
뭐 물론 개인적으론 활어회>>>>초밥임.. 초밥 사먹을 돈 있으면 모아서 나중에 활어회 사먹음..
아 물론 저도 어릴땐 초밥에 환장했었음..
초밥 VS 활어회 싸울 이유 없음 걍 제 개인적 취향이 그렇게 바뀐거니깐... 참고로 30대 이후로 바뀌기 시작 ㅋㅋ
근데 하여튼 활어회 안주는 좋긴 좋음.. 맛있어서 혀깨물었고 지금 피맛나는것도 이유긴 한데..
그리고 취향타고 회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거 압니다요..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전제하에 저랑 취향이 같으면 일단 숙취가 없음..
육고기 안주로 1병이면 활어회 안주로 2병 깜.. 초밥은 안주 안됨.. 그건 그냥 배고플때 먹는 밥임..
태클 환영 어차피 체질이 다 다른거니깐..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안주가 활어회면 쐬주 기준으로 육고기 안주보다 최소 반병정도 더 들어감.
뭐 말버릇처럼 술취했니 하니 진짜 술주정뱅이로 아시는데 9시부터 쐬주 1병깐거 지금 다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