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법을 아는군요...

강경우파성향이라던데 시원시원한 행동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어서
완전 성공하거나 얼마안되서 망하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저거  쿠바의료진 문제 때문에 저러는 것 같은데.. 내 짧은 지식으로는 좀 복잡함..
쿠바가 의료진 양성부터 국가에서 책임지고 가르치고 지원하는거라,.. 의료봉사도 의무적으로 해야된다고  알고 있음...단순히 급여문제로 인권문제을 부각하면 좀 역풍불수도 있다는.. 국경없는 의사회 상당수도 쿠바사람들이고..

진짜 짧은 듯
그거랑 브라질이랑 무슨 상관임?

상관이 있으니 거론 했죠
학비100 % 국가에서  보조해서 의사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브라질에서 의료활동하는 쿠버의료인들도 마찬가지고 13년도에 어떤씩으로  계약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쉽지않다는 이야기고  사회주의국가을 자본주의로 해석하면 싸움만남  처음부터 모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ᆢ그리고 토론을 하자는건지  싸움을 하자는건지 원  단교의 이유가 쿠바의료인들 급여문제로 알고 있어서 그리쓴건데..자신의 생각봐는 없고 말꼬리 잡는 행위는 사절입니다

사회주의 자본주의를 떠나서
브라질 정부에서 의사들 주라고 준 임금을
1/4만 지급하고  떼어먹는 쿠바 정부
더군다나 의사들 도망갈까봐 자녀들을 인질로
잡아놓는 쿠바 정부의  반인권적 행태를
거부하기 위해서  저런 소리 한다는건데
인권 개무시하는 정권을    자본.사회주의 따저가면서
욕함?    브라질 잘하네 !!!!!

참.. 겁나 감정이입 하셨네 ...
사회주의 뭐지 부터 인터넷으로 검색하세요..
계속 자본주의 논리에서 이야기하는군요.. 사회주의 국가들이 해외거주 노동자들의 부을 어떤씩으로 분배하는지..

그리고 저문제는 앞으로 우리에게도 해당이 될지 모르는 사안.... 개성공단 임금과
어떤 씩으로 지급했는지 보면 알수있죠..

사회주의 국가와 경제 인적교류하면 당연하게 오는게 부의 분배문제요... 그걸 처음부터
브라질 전정부가 모르고 추진했다고 생각합니까?

지금에 와서 사회주의 인권 타령해봐야.. 의료인들 생각했다면 저런 씩으로 대응하지도 안았겠죠..하는 짓이 정략적인 정치수단으로 이용하고 있고 그걸 인권 이름의 도구로 사용하는게 뻔히 보이는 수법.ㅋ 우리나라 전보수정부가 했던 ㅄ짓  개성공단 폐쇄 생각나네요
(폐쇄이후 양국이 어떤씩으로 극대극으로 대처했는지)

당신처럼 인권놀이 좋아하는 사람은 평생 북한과 적대적 마음만 있겠군요,.
앞으로 당신 아이디 기억하죠.. 당신이 북한에 대한 입장과 인권문제에도 관심이 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