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화이트 골드로 보이다가 ...

블랙 블루로 바뀌더군요....

검파란게 증명된 시점에서 이런 소린 사후약방문일뿐 ㅎㅎㅎㅎ

갖다 붙이기 나름이죠.
외부요인에 왜곡되지 않고 원래모습을 간파하는게 더 훌륭한 능력인거 같은데요?

동의합니다 ㅎㅎ

그렇다면 파검의 눈에 외부요인은 없다는게 되는건데
객관적으로 빛에 의한 외부요인이 존재하거든요?
이걸 무시하는게 정상입니까?

외부 요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외부 요인을 감안해서 본래의 색을 구분해 낸거죠

어떤 관점을 기준으로  색을 얘기하는가의 문제일겁니다.

분명 광원(조명)에 따라 색은 달라지는 법이고, 어떤 그래서 어떤 기준이 필요한거고요( 카메라 화이트밸런스 세팅처럼..)

우린 보통 주광( 태양광 아래서의 인지하는 색깔) 상태를 기준으로 잡을겁니다.

녹색 전등아래  흰색 자동차가 있을경우 이건  녹색조명을 받고있는 "흰자동차" 라고 하는 주장과, "녹색으로 보이니까 녹색 자동차" 라는 사람과의 의견차이와 같은 것일 거예요.


 흰색 자동차를 녹색조명 아래에서 녹색이라는 이유로  녹색자동차라고 팔고, 적색광원 하에서 적색으로 보인다고 빨강색 자동차라고 팔면.. 무슨일이 생길까요....

그쵸 말하기 나름인듯ㅎ 어느게 장점인게 어딨음
사람마다 다른거지

훌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 블루 카키

ㅎㅎ 이 무슨 궤변의 말씀을...  ㅋ
저도 흰금으로 보이지만, 흰금으로 보인다고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  ^^

이 논란이 끝나지 않는 이유의 전형적인 예

어느쪽이건 그게 우월하단 뜻이 아닌데

착각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