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논란이 될만한가?? 흰색이 어두워서 프르스름한색을 띈다고해서 파랑이 되는것도 아니고 금색이 어두워져서 어두운금색이 된다고 해서 검정이 되지 않는것을 ...허허

제 옆자리 동료랑 서로 다르게 보이긴 하네요 ㅋㅋㅋ

아무리봐도 파랑검정으로 보이지

흰색골드는 전혀 안 보입니다.

현재 흰색골드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신기함

왼: 파랑 연한 국방색(황색에 비슷한) 오: 연한 파랑 (하늘색 비슷) 더욱 연한 국방색..

저는 둘다 흰색골드요~

어디에서도 검정이 보이지 않아요 ㅠㅠ

눈 작은 사람은 파검으로 보이고 큰 사람은 흰골로 보인다는 설도 있네요.ㅋ

혹시 잘 생긴 사람은 흰골이고 안생긴 사람은 파검 아님?

사진전공자로써 말씀드리자면
해당 사진은 노출부족입니다
(뒤 배경과 옷의 노출차이가 심해서 오토로 촬영할시 카메라는 평균치 혹은 카메라설정대로 노출을 잡게 되죠)

평균치이기때문에 뒤배경은 여전히 노출오버이며 의상 자체는 노출부족입니다.

노출부족이 일어나게 되면 하얀색은 블루를 띄게 마련입니다

즉, 저 사진만 보고서는 알 수 없으나 흰색/골드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 합니다.

포토샵으로 열어서 색상 확인해보면, 검/파 로 코드가 나온다네요 ㅋㅋㅋ

흰색 골드임.
어느모로 봐도 파검은 전혀 아닌뎅....

아무리 봐도 파검인데

ㅋㅋㅋㅋㅋㅋ 이거 신기하네...
검파로 보이다가 지금은 금색 흰색임....

명백한 흰/골로 보이는데 모니터에 따라서 다른건가

정확히 말하면 푸른빛이 감도는 흰색과 어두운빛이 감도는 금색으로 보임.

도데체 어디가 파검이란거야??

실제 파검에다가 반만 빛을 비춰봤으면 좋겠네

둘 다!!!
흰 금
<반전 후>
흰->금
금->흰

아무리 봐도 둘다 흰금인데 이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봅니다.
파검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사람마다 빛이나 색을 받아들이는 명도 대비 값이 다르더라구요.
거기서 오는 차이인가 싶기도하고 그쪽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ㅎㅎㅎ...

사실은 이거 바보놀이입니다.

갈린다는 두 가지 색 사진이 다 있습니다.

이걸 둘 중에 하나를 올리면서 이 놀이를 아는사람들은 반대로 말하는거죠.

모르는 사람들은 보이는대로 말하는 거구요.

흥미로운건 이로 인해 모르는 사람들은 신기함을 느끼게 되고, 본질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된다는 거죠.

모니터의 색 설정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느니,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설들은 단지 장난의 연장일 뿐. 본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둘다 파검으로 보이네요^^

몇번을 봐도 흰/금 으로 보인다...어떻게 봐야 검/파로 보이는거지

? 프르스름한 흰색이랑 어두운 금색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