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정액냄새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여러 의견을 보면서 나름 정리된 생각은 정액냄새가 포함될 수도 있으나 딱히 정액냄새를 지칭하는 건 아닌것 같고요. 사춘기 시절에 성장을 하면서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그전에 없던 체취가 나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암내라고 불리는 것도 그중 하나는 되겠고, 동양인 보다는 서양인에게서 그와같은 특징이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있습니다. 그 머라 설명 할수 없는 사람 피부에서 나오는 썩은 기름냄새 비슷한거요~
정액냄새랑은 틀리고 왜 애들이 어렸을때는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세수만 해도 세안효과가 꽤 오래갔는데,
사춘기가 되면 세안을 해도 금방 기름져진다라고 할까요~ 거기서 냄세을 자세히 맡으면 분비되는 냄새가 느껴질꺼예요.. 상당히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