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자가 한국에 호감느낀다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겠죠?
제가 펜팔 꽤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4년 좀 넘었죠) 펜팔앱이든 펜팔사이트이든 외국인은 korean boo 부류로 알고 아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껄덕대는 인간들 많이 보이는데 꼴불견도 그런 꼴불견들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펜팔을 꼭 그런 목적으로 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들 특유의 접근 방식이 너무 추접해요.
결국 불체자로 전락하거나 성매매녀로 전락합니다. 나이트클럽으로 진출하구요. 모델일, 나이들면 다 폐급취급합니다. 강남에 수십 수백개 우크라이나, 러시아 일명 백마성매매라고 하는데 종사하는 여자들 다 이렇게 옵니다. 거기에 집단투숙하는 숙소보면 자국에서 남친, 양아치, 가족들 떼로 데리고와서 눌러 앉고 불체자단속 기간이 되면 난민신청을 하지요. 한국의 난민법상 일단 난민신청을 하면 추방을 못하게 하는 개같은 법 때문에 소송과 행정소송을 7년 이상, 그동안에 정부보조금 받고 무기한 경제적목적 취업을 합니다. 짬밥이 쌓이면 자국내 매춘녀들 유입시키는 브로커로 둔갑하여 20대 초중반의 수백명의 백마들이 그렇게 끊이지 않고 성매매로 한국의 법치를 어지럽히고 더럽히는 과정입니다. 단순하게 이쁘다'라고 보는 건 아주 짧은 무뇌아의 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