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글에는 욕지거리 비슷하게 반말까지 써놓고 엄청 흥분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완전히 화풀이 하듯 해놨던데 선언이라도 하듯이 자기 주장만 옳은듯 강요하듯 그렇게 해놓고는 차분하게 고쳐놨군요. 다시보니 글을 완전히 누가 보면 정상적이게끔 보이게 해놓음. 이러니 원 글 보고 댓글 단 사람은 낚인거나 마찬가지.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거기 반대 의견 내놓는 사람은 왜저릴까 글 작성한 사람 의견이 맞네 하는 겁니다. 아니 글 써놨으면 왜 고쳐요?
저는 절대 거기 동의 못합니다.
글 게시자의 원래 글 내용은 현재의 내용과 문맥 자체에서 완전하게 의도하고 전달하려는 것과 큰 차이고 있는데다가, 글 게시자가 분란을 만든점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욕지거리 비슷한 반말에 독단적인 문구로 도발하는 글에 그정도 댓글 단 것만 해도 꽤 성의있는 대응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수정되어 나중에 보게 된 사람은 그 과정을 모르고 나중에 달린 댓글만 가지고서 판단하게 되니 오해를 하게 되는 거에요.
:3c 이건 이것대로 입증하셔야 하는 문제이고, 더불어 분란을 만드는 글이었다면 글이 발제되고 일제척결 님이 댓글을 다시기 20분 동안 그 문제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달렸어야했는데. 그 시간동안 달리 그 문제에 대한 댓글이 달리지 않았다는 것은, 일제척결 님이 주장하시는 분란글과는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혹여, 아주 짧은 시간동안 글 내용이 수정된 것을 두고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글을 올린 뒤 한참 뒤에 수정하는 것도 아닌, 글을 작성한 직후에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분란을 지양하려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애초에 분란을 일으킬 목적이었다면, 수정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부정하는 상황에서, 확인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하는데. 관리자분들이 이러한 걸 증명하는 사사로운 자리에 끼실 것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저나 다른 사람들은 지금까지 일제척결 님이나 Atomos 님의 글만을 두고 판단할 뿐입니다. 기록된 내용만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그에 판단하여 이렇게 제언을 드리는 것입니다. 두 분 다 감정적으로 골이 깊어지셔서 이 이상 분쟁이 심화되면, 두 분에게 좋지 않을 것이라 여긴 것도 있고 말이죠.
:3c 계속해서 두 분이서 다투셔도, 저도 여기서 뭘 더 할 수는 없지만. 날도 밝아오고하니 슬슬 마무리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문제를 정확히 지적해 자기 주장 할 수 없었거나
댓글 다는 사람의 개인 성향으로 수정 안되었던 글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을 수 있겠죠.
저만 그런 글을 달았다고 해서 제가 문제가 되는 겁니까?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도 코스모스님의 개인 의견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건 코스모스님 개인의견이고 제 의견은 다르다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님이 내쪽에 더 문제가 있다고 보면 나도 할 말이 없네요.
제가 댓글을 단 건 원글 자체가 글의 의도라는 게 김치 담그기와는 별도로 완전히 빗나가 있어서 달았던 것이지
무슨 한국비판하는 것은 절대 안되고 일본 욕하는 글만 허용한다는 개인적 의지때문이 아닙니다.
이런 점을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쫓겨나면 쫓겨나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수정되었으니 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것에 대충 넘어가서 비굴하게 붙어있을 생각도 없으며 오해가 있었다면 좀 더 진중하게 생각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나랑 저사람이랑은 본래 그런 문제로 다툰적도 없고 내가 뭐라한적도 없어요.
갑자기 그런 글이 달렸길래 별 대단하지도 않은 댓글로 의견 표현했던 것이죠.
:3 왜냐하면, 그 수정 전의 글이라는 것에 대해서 일제척결 님 본인도 언급하시는 시기가 논쟁이 격화된 이후에서나 언급되었고, 이전에 달린 다른 분들의 댓글에서도 그러한 내용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원 글의 내용이 심각하게 문제가 될 내용이었다면, 어떠한 식으로든 반응이 있는게 가생이닷컴 게시판의 분위기인 건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있었을 지 모르는 수정 전의 글에 대해 언급하시는 것은 일제척결 님 본인만 그 글에 민감하고, 다른 사람들에겐 그렇게 비추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재고해드린 것입니다. 다만, 원 발제글이 올라온 시각이 늦은 새벽이었다는 점은 고려하여 수정 전의 글에 대해서 완전히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비추어보면 일제척결 님의 억측에 더 가깝다는 것이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원 발제자가 가생이 게시판 내에서 이용자 다수를 상대로 소위 말하는 어그로라는 것을 하려고 했다면. 원 글을 수정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반응하기도 전인 짧은 시간 내에 글 내용을 수정하였다는 것은, 그러한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문제가 된 내용에 대해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지탄을 했다면 모를까, 뒤늦게와서 개인께서만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설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이십니다.
김치 담그는 글이 도대체 무슨 난리였기에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런 식으로 연장되는 것은 바라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두 분 모두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중간에 참여하신 뭣이 님에 대한 대응이나 사용하신 표현 중에는 부적절하신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을 똑같이 사용하신 다른 분들에께서도 분명 지양하셔야 할 내용이고 말입니다.
:3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이고. atomos 님도 더 이상의 분쟁은 지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벽이라 말리는 사람도 없는데, 이 분쟁이 더이상 다른 분들에게까지 전파되는 것은 막고 싶어서 자진하여 나온 겁니다. 새벽에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분쟁을 말리는 데 장문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니, 두 분 모두 진정하시고 새벽 해를 보며 마음을 달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것, 댓글이 많이 달리고 그때가서야 문제삼는지 그 이유에 대해 지적하시는데
그건 제가 맨 처음 원본글만 보고 그 뒤로는 글 확인을 안해서입니다.
그런것까지 어떻게 제가 다 확인하고 알리바이 제공합니까?
그런데 이런 걸 묻는 이유가 오히려 나를 약간 의심하는 그런 의도인듯 해서 참 어처구니 없기도 하네요.
글 게시자가 어디에서 누구랑 김치 관련된 주제로 다툼이 있었나 본데,
게시판에 화풀이성 글 올려놓고 이때다 싶어 희생양 만든다 싶군요.
나는 한국 비판 자체를 못하게 한 적도 없고 그런 것을 나무란적도 없는데
글 게시자는 원글로 관련 없는 사람을 낚은 후에 글을 수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명분까지 얻어
자기 할 소리 다 해내서 쾌재를 부를듯 합니다.
뭔가 그런 글을 쓰면 이런저런 얘기가 나올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분란을 일으킬 목적으로 쓴 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한 유머게시판의 게시글에서도 제가 직접 그렇게 논쟁이 될만한 댓글을 주고받지는 않았는데 몇몇 댓글들로부터 여태까지 쌓여온 것들과 함께 한번에 글로 표현되다보니까 불편하게 들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네요.
얘기 자체가 원천봉쇄되는 부분들이 있다보니까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물론 조용조용 넘어가는게 속편하긴 하겠지만 그것이 무서워서 말하지 않다 보면 점점 더 한쪽으로 쏠리게 되는 게 아닐까 싶고 저도 가생이를 이용하는 유저로서 그런 모습을 바라지 않거든요. 이러면 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결론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게시글을 쓴 건 후회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늦게까지 공격적인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니 괜히 겸연쩍게 됐네요. 아무튼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 코스모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누가 그리고 일뽕 운운했다고 하세요?
글 게시자가 어느곳에 김치에 관련된 글 올리고 거기에서 무슨 분란이 있었나본데,
그 화풀이로 막되먹게 글 써놓은 것에 왜 내가 끼어들어 님 같은 부류에 스토킹 당해야 하는지..
사과하시죠?
그리고 한국을 비판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정당한 비판에 누가 뭐라하나요?
단지 김치담그기 문제에 일뽕이니 국뽕이니 끼워넣어서 반말에 독단과 도발적인 언어표현 등이 발단이었음. 교묘하게 한국비판 하는 것 까지 국뽕들이 문제삼는다.... 이런 투로 끌어가 생겨난 문제죠.
님의 지금 문제 인식이 남한테 침을 뱉은 사람에 따져묻는 사람을 편가르고 매도하고 일베충으로 몰아세운다는 것 자각이나 하고 있는지?
님의 그 인신공격성 스토킹 우선 고치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애시당초 별 일도 아닌 김치 담그는 방식으로 너무 크게 확대한다고 댓글에 적기도 했습니다만 나를 왜 그 문제의 원흉으로 몰아가는지?
멀쩡한 사람 낚아서 누군가 희생자 양산해 한국 비판 할 수 없게 만드는 이런 가생이 분위기가 문제다...
이런 주장 펼치는 사람에 님도 일조하고 싶은 겁니까?
심한건 님이 더 심했죠.
나도 낚인거지만 님도 낚인 거.
이제 낚인 거라고 말을 해도 그 아집 때문에 계속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좀 자중하는 게 어떠신지?
말 시비질 건 게 누군데 이제와서....ㅉ
그런 사소한 일로 님같은 부류와 옥신각신 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그러니 그만 하세요.
누가 일베충으로 몰았다는건지?
저 사람 원본 글 자체가 오해의 뉘앙스가 많은데다,
김치 담그기 비판한 것에 누가 다짜고짜 뭐라 했다길래 내가 댓글로,
'님에게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래도 그쪽 사람들이 무작정 그런 연기해서 가생이는 무작정 한국비판하면 까는곳으로 몰아가는 자작극일 수 있다'
이 말 한 건데,
그런데 이 말에 글 게시자가 오해를 하고,
자기한테 일베 이야기 하는줄 알고 흥분해서는 모욕이라도 받은 양 한 것이죠.
그래서 아니 왜 게시자 자신에게 하는 말도 아닌데 거기 소속이라도 되는 양 흥분을 하냐고 하며 나왔던 이야기죠.
뭘 이야기 하려면 앞 뒤 정황 잘 보고 이야기하세요.
끼어들어서 어거지로 감놔라 배놔라 해가면서 시비질 걸고 거기에 또 깐죽대면서 자아 실현하려고 들지 말고요.
그런 것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던 그건 님 소관이고 나한테 스토킹질 시비질 그만 거세요.
귀찮습니다만, 싫다는데도 따라다니면서 자꾸 하면 대민피해이자 성격이상인 건 아시죠?
일제척결//분란과 쌈질을 유도하는 말투는 그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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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에 대한 의견개진도 없고
불쑥 나타나 한쪽 두둔하며 인신공격한 자신의 댓글이 기억속에 없나보네요.
님의 이 댓글이 우선 먼저 시작이라는 거 왜 뻬는지?
스토커에 피곤한부류..
좀 꺼지세요. 귀찮다니까 계속 시비질이네.
일제척결 15-02-26 03:28
님은 이미 결론을 상정해두고 김치를 그 재료로 활용한 것이네요.
김치의 위생 문제가 아니라, 김치를 빌미로 내국인을 욕하고 싶은 것이겠죠.
툭하면 남이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일본을 끌어들이고..일뽕에 매국노에.. 순 쌈질유도.
한국적인 것은 뭔가 비위생적인 것, 뒤떨어진 것, 안 좋은 것.
이런 마인드에 너무 경도돼 있으니
문화고 전통이고 눈에 보이지 않고 자기한테 옳은소리 하는 사람들이 안좋게만 보이는 겁니다.
안그래요?
님의 견문이 좁은 탓을 남의 탓으로 돌려 적개심에 불타올라 매도하고 싶은가 봅니다?
말 자체가 분란과 쌈질을 유도하면서 자극하는 투군요.
님이 Atomos님께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제가 그 밑에 댓글로 분란과 싸움을 유도하는건 님인 것 같다고 했죠.
이게 왜 시비글입니까? 내가 하는건 의견제시 남이 하는건 시비글?
일제척결님이 Atomos님께 지적했듯이 저도 일제척결님께 지적한 것일 뿐입니다.
이건 시비글이 아니라 논쟁의 시시비비를 가리는거죠.
수정 안된 원글 내용도 모르면서 지금 내가 그 게시자에 달아논 댓글만 눈에 들어옴?
이게 결국 님이 의도적으로 끼어들어서 뭔가 노린다는 것이 읽혀지는 이유가 되는 것임.
그리고 '너 일배충'이라고 누가 받아쳤다는건지.. 누가 너 일베충이라고 했다는 것임?
이 사람 이거 완전 악의적으로 상황을 조작질해서 뒤통수 치려는 의도가 눈에 보이는구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고 정황이라는 게 있는 것.
교묘하게 상황논리로 말을 조작해서 시비질은..쯧
계속 물고늘어지면서 쌈질하는 쪽으로 유도.
순 또라이에 가깝구만.
이보세요?
재미붙였습니까?
완전 막무가내 또라이짓이네.
원글 게시자도 자신의 글 때문에 겸연쩍게 되었다고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님은 이게 무슨 소일거리라도 되는듯이
계속 물고늘어지면서 난리 치는군요.
난 원글 게시자한테 불편하게 한 점 있으면 미안하다고 했으니 이 일은 일단락 됐고
님은 여기서 계속 또라이짓 하기 바랍니다.
배충이에 대한 약간의 말만 나와도 피가 꺼꾸로 솟죠?
자기 일 아닌데도 말이죠.
그래서 미친듯 스토킹에 시비질로 뭔가 복수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아적 근성.
이때는 이미 정신이 혼미스러워 앞 뒤 정황도 없고 상대편에 또라짓으로 일관하는 게 유일한 무기.
그 일념 때문에 사람이 추한 짓도 마다하지 않음.
보니까 글 게시자의 의도를 자신이 전부 확고하게 백프로 이해하고 그 행동까지 정확히 수렴해서 결론내고 있음.
정체가 뭘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중간에 끼어들었고, 4시쯤부터는 챔스 레버쿠젠 축구 보면서 쉬엄쉬엄 댓글 썼지만
일제척결님은 지금 뭐 거의 한 6시간째 혼갖 흥분을 하시면서 이 글에 매달려 계시는데
이제와서 내용도 없는 소모전에 흥미를 못느낀다는건 좀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ㅋ
에효... 어째 가만있는가 싶더니 이런 글에 분명히 나타나 한마디 할 줄 알았음.
내가 이 사이트에 첨 왔을 때 님이 시비건 거 생각이나 하는지?
남한테 싸움 먼저 일으킨 주제에 남탓은....??
내가 남이랑 맨날 싸운다고요? 웃기지 말고요.
님이 일뽕노릇 하면서 은근히 한국 비하한 건 생각안나고요?
일본인 여자친구랑은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약아빠진 짓 하지 맙시다.
불만이 있으면 정당하게 하지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뭔가를 얻어가기 위해 상대가 불편할 때 말 꺼내서 뭔가 해결보겠다는 더러운 심리...
교활하군요.
저도 일본을 좋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님처럼 막 극성맞게 '일본하고 전쟁하자!' 이런 급은 아니라서 그렇거든요.
일뽕이라고요? 하이고 님처럼 너무 극성맞은 사람한테는 뭐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저는 일본 비호한 적도 없고, 아니 그 나라 사람도 아닌데 제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에서 무언가 잘못된 정책이나 세태라든 게 있으면 비판을 하긴 합니다. 다만 '국까'처럼 비난은 안 합니다.
그리고 저 여자친구 없고요, 놀리는 짓 하지 마세요.
이제부터 님 댓글 캡쳐하고 있겠습니다.
또 쪽지보내시게요?
쪽지로 인신공격하는 게 님 취미?
그리고 내가 이 사이트 왔을 때 내 글에 시비걸었던 건 기억안나나봐요?
남한테 뭐라하기 전에 일단 님이 오해살만한 행동 했는지 돌아보시고요.
유난히 일본 관련글에는 핏대세우더군요.
일본인 여자친구랑 사이 안좋다고 한 게 님입니다.
전에 님이 쓴 글에서 읽었어요.
아니 딴 사람도 아니고 일본 관련된 글에는 죄 머라고 하거나
내가 가생이 초창기 글 쓸 때 부터 시비조로 앞 뒤 정황도 없이 머라고 했던 양반이
무슨 대단한 명분있다고 또 이런글에 나타나
분위기에 편승해서 귀찮게 하는지?
그런 심보 자체가 안타깝네요.
고약한 근성 못고치고 남한테 극성맞다느니 책임전가하는데
난 나한테 해꼬지 안하면 길게 이야기 안합니다만?
좀 돌아보시죠.
그리고 남의 글에 이러쿵 저러쿵 시비걸어놓고 무슨 반응을 하니 안하니..
내가 님한테 그렇게 쪼잔하게 굴면서 은근히 시비질 비슷하게 걸고 다니며 약올리던가요?
님과 관련없는 일본 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의도가 머에요 도대체?
또, 님이랑 관련없는 글 나중에라도 올라오면 거기 편승해서 한마디 하겠죠!
님 스타일이 소극적으로 곁다리 밀어넣어 분위기 편승해 꼬투리 잡는 스타일.
하는 짓이 진짜 얄밉군요.
그리고 무슨 캡쳐를 한다느니...어쩐다느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인신공격에 캡쳐협박까지.. 누가 보면 내가 뭘 잘못이라도 한 줄 알겠네.
어이가 없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