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감이라는 말이 사죄라는 뜻인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상대방의 아픔을 통감한다라는 말들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 뜻은 즉, 상대방의 아픔을 나도 같이 느낀다는 표현인데 어떻게 이번 협상에서는 사죄의 뜻으로 둔갑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애시당초 피해자는 할머니들인데 그동안 지원 하나 안한던 국가라는 단체가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왜 협상을 지들이 하는지 이해 불가
이런 병.신 같은 닭대가리년이 정말 국가 위상을 닭만도 못하게 격상 시켜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