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선택하는 거라면 보통 영어,불어를 추가 패치할 수만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어떤 분은 독일에 터 잡고 살고, 동남아에 터 잡고 살게되기도 해서 모든 사람에게 꼭 영어와 불어가 인생에 유리한 언어가 되어주진 않겠지만요.
이민 가고자 하는 나라, 현지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려해보면 가장 자신이 살기 적합한 나라의 언어를 우선적으로 익히는게 좋겠죠.
그리고 이민은 간혹 가고 싶어지기도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가봐야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민은 단념했지만...
그래도 간다면 개인적으로 뜻대로만 살 수 있다면 뉴질랜드 같은 한적한 곳이 좋은 것 같아요.
양이나 치고 살게요. 국내 시골 생활도 못 견딜 사람이 할 짓은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