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독 많았던건 담합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거기에 속아서 한 시대의 유행처럼 번졌는데
지금은 포경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포경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아재트랜드가 되는것이죠
냄새요? 안납니다 얼마나 안씻으면 냄새가 날까요?
그정도 안씻으면 다른곳에서도 냄새가 날겁니다
즉 안씻어서 나는거지 일정한 주기로 샤워도 하고
세수하고 손발씻는 것처럼 하면 당연히 냄새가 날수가 없겠죠?
중요한건 표피를 잘라내면 일단 말초신경이 죽습니다
성감을 확 떨어뜨리는 동시에 촉감까지 떨어뜨리게 되는것이죠
세포 하나하나가 남자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19금인데
성감을 일부러 떨어뜨리게 하고 상대만 만족하면 된다는 맘으로
그런사람도 있겠죠? 자신이 못느끼는걸 뭐하러 하나요?
일정부분의 착각이죠 여성 입장에서도 살이 많이 닿아야 만족감이 큽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결정적인건
그 표피들때문에 더 여성분들이 많이 자극을 받게되고
더 세세한곳까지 느끼게 되며 그 접촉감의 차이로
엄청난 차이의 다른느낌이 됩니다 이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있는 부분이죠
차이가 없을거같죠? 굉장히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결론은 포경은 하는거 아닙니다 세뇌되지 마시고
가뜩이나 사이즈도 작은데 더 작게 만드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잘려나가는 순간 평생의 행복은 사라집니다 즉 일정부분 이상의 느낌은 못받아요
꽉찬 포만감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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