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패는 뿌리가 아주 깊습니다... 어찌보면 문화적으로 고착화 됐는지도... 고대 진나라부터 명,청 시대까지
중국 고서에 나오는 부패척결로 걸린 탐관 오리들의 재산 축적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몇명은 당시 정부의 일년예산에
육박하는 재산이 창고에 있었다고 하지요. 중국은 오늘날도 꽌시라는 인맥문화가 없으면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죠. 소위 관료에게 바치는 급행료 같은건데...
정치적인 해석이라..
맞습니다.
정치의 가장 중요한것은 외면의 보여주는 식의 정치가 가장 잘먹히죠.
그것을 실행하는게 시진핑이죠.
덩샤오핑으로 인한 자본주의 시작으로 인해서 중국 사상이 크게 뒤틀려집니다.
서로간의 나누면서 차이없는 국가로 성장하려고 나온 공산이자 사회주의적으로 내세운 국가가 현재 자본주의로 인한 경제적 폭팔적 성장으로 인해 푸이다이,푸얼다이등 여러가지 불만이 나오기에 부패 척결이 나온겁니다.
예?알겟습니까?
반부패정책은 표면에 있는게 다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정칙적으로만이 아니라 정치적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