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이 안서는군요..처음 8마리는 햄스터가게에 팔았는데
2번째 3마리는 안받아주는군요 그래서 우리를 하나 만들어
3마리를 따로 키우고 있는데 암놈이 또 배가 빵빵하다 싶더니
전에 낳은놈들이 미쳐 다 자라기도 전에 또 새끼를 3마리낳았습니다
이놈들이 조용한곳에 두고 건들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덜받아 성욕이 왕성한건지 아니면 원래 금술이 좋은건지
가끔 들여다 보면 서로 그루밍을 해주는게 보이는데...
누구는 그냥 버리라는데 고것도 생명이라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