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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3 14:34
아래 다케시마의 날관련 글을 보니 더더욱 파비앙 하차가 아쉽네여..,
 글쓴이 : 돌쇠머슴
조회 : 683  


 착실하고 성실한 이미지에 누구보다도 더 한국을 좋아하는것 같은 외국인이었는데 지난번 회차를
 끝으로 나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그러니 더더욱 아쉽네요.

 특히 독도사랑캠페인도 다른 한국인들과 같이 공동으로 진행을 하며 독도까지 가서 홍보하는등
 한국사랑이 보통이 아닌 외국인 이었는데 참?..,

 눈물의 떡국을 혼자서?.,  그 흔한 송별식도 없이?..,  다른 외국인들 출연하면 그냥 채널 돌려버리지만서도
 파비앙거는 눈여겨 봐왔는데 아쉽군요.,

 그어느 외국인 출연자도 쉽게하기 힘든일을 하고(가식이든 아니든.,) 성실한 출연잔데 아쉽군요.,
 요즘 K본부 인기예능에서 출연하는 모교포 출연자는 쪽국에서 독도관련 질문시 노코멘트로 일관했다고
 하는데?., 물론 이해는 하지만서도?.,  씁쓸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이 출연자 얼굴이 화면에 잡히면 그냥 채널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그외 쪽국출연자들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돌려버리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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