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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3 11:15

와 왠만하면 황사 미세먼지 이런거 신경 안쓰는데

글쓴이 : 한석율

오늘은 출근하려고 집 앞을 나서는 순간 느꼈습니다 ㅋㅋㅋ

저는 연휴 후유증 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가.. 했는데

황사때문이었군요.. 사무실에 택배 보낼 것도 많은데.. 우체국 가긴 글렀네요

그냥 사무실 앞 편의점가서 보내고 마스크도 몇 개 줏어와야겠네요

와.. 혹시 외출 예정이신 분들은 마스크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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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뿡이 15-02-23 11:22 저도 나갔다가 후회했어요. 이따 또 나가야 되는데 ㅠㅠ 저도 나갔다가 후회했어요. 이따 또 나가야 되는데 ㅠㅠ



		롤롤롤롤 15-02-23 11:29 전 저번주 토욜날부터 먼가 뭔가 답답하고 목상태도 이상해졋는데 어제 저녁에 인터넷 기사보니 아 이게 다 황사 때문이구나 라는걸 암;; 근데 전 부산 사는데 전국에서 부산이 가장 황사가 덜하던데 윗지방사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듯. 전 저번주 토욜날부터 먼가 뭔가 답답하고 목상태도 이상해졋는데 어제 저녁에 인터넷 기사보니 아 이게 다 황사 때문이구나 라는걸 암;; 근데 전 부산 사는데 전국에서 부산이 가장 황사가 덜하던데 윗지방사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듯.



		현진쒸 15-02-23 11:55 오늘은 남자분들은 담배냄새, 여성분들 향수 화장품 냄새 참기 힘드네요. 코가 너무 간지러움;; 기침중 계속 ㅠㅠ 오늘은 남자분들은 담배냄새, 여성분들 향수 화장품 냄새 참기 힘드네요. 코가 너무 간지러움;; 기침중 계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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